성령의 권능으로 땅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도록 호소하는 누가의 생동감 있는 초대교회 현장 보고
오늘날의 교회는 초대교회를 그리워한다. 그 확신과 열정과 비전과 권능을 회복하려 한다. 사도행전을 통해 볼 때 초대교회는 분명 성령의 힘에 압도되어 복음 전도의 최전선에 나섰다. 그들은 많은 문제에 직면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그것들을 오히려 교회 성장의 계기로 삼았다.
저자 존 스토트는 『사도행전 - BST 성경 강해 시리즈』에서 이와 같은 모습들을 특유의 통찰력으로 하나하나 묘사한다. 한 오늘날의 교회에서도 그 성령의 역사가 계속된다고 주장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론짓는다. “사도행전(Acts)은 오래전에 완성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의 행전(acts)은 세상 끝날까지 계속될 것이며 그들의 말은 땅끝까지 퍼져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