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가 안식일을 완벽하게 축하하고 거룩하게 지킬 수 있다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설명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안식일의 습관, 안식일의 자유, 안식일의 기쁨, 안식일의 영성에 더 깊이 빠져들고 싶은 바람이 당신에게 생겨나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이 책은 4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부는 일곱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부는 일주일 분량의 QT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특별히 각 부의 마지막 장은 다소 짧게 되어 있으며, 토요일에 활용할 경우 안식일을 준비할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또 한 가지 방법은 안식일마다 한 부씩 이어서 읽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안식일에 읽은 내용을 생각하면서 한 주 동안 그다음 안식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기도하기는, 당신이 이 책을 읽을 때 이 책의 내용을 단지 머리속에 좋은 개념으로만 남겨 두지 말고 실천에 옮기기를 바란다. 이 책은 안식일에 관한 책이 아니라 안식일 지키기를 요청하는 간절한 호소다.
유대 문헌에서 안식일은 신부나 여왕처럼 사랑을 받는다. 우리의 내면 깊숙한 곳에는 완전을 향한 갈망이 있으며, 우리 문화에 산재한 온갖 매춘부들은 이러한 갈망을 만족시키려고 경쟁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거룩한 시간만이 우리의 공허함을 채울 수 있다. 우리가 신부를 사랑하는 데 초점을 맞출 때, 다른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안식일 지키기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함께 자라 감으로써, 안식일의 여왕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리하여 우주의 왕이신 분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