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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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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지금까지의 개론서들 중 가장 방대한 드실바의 신약개론 드디어 출간!

본서는 신약성경 저자들의 사회적, 문화적, 수사학적 배경에 집중한다. 그리고 현시대의 해석학적 방법론들도 각 신약성경의 특징에 맞게 적용해본다. 또한 신약개론서로는 드물게, 본서는 목회를 준비하는 신학생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접근을 시도한다. 이러한 학문과 실천의 통합적인 요소들은 본서를 다른 개론서들과 차별을 갖게 한다. 게다가 각 장마다 수록된, 지도, 사진, 등은 학습 효과를 더욱 높여줄 것이다. 저자인 드실바는 프린스턴에서 수학한 후 에모리대학교에서 신약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그는 애슐랜드신학교에서 신약을 가르치고 있다.

[특징]
사회적, 문화적, 수사학적 배경에 기초한 신약개론
신약성경 각 권과 오늘날의 목회 현장과의 연결

[추천 독자]
현대의 학문과 해석학으로 신약성경을 연구하길 원하는 독자
신약성경이 주는 목회적 의미를 발견하고자 하는 독자


본문 중에

모든 신약의 문서들은-복음서든, 역사서든, 서신이든, 묵시문학이든-아래와 같이 하나 혹은 여러 가지의 목회적 관심사에 대한 대응으로서 나온 것이다. 즉, 제자들의 신앙적 성숙을 위하여, 여러 교회들이 당면한 긴급한 “불”을 끄기 위하여, 핍박에 직면하여 있는 믿음의 증거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혹은 어떤 예기치 못한 새로운 도전을 극복하기 위하여 이런 문서들이 작성된 것이다. 신약성경에 있는 서신들과 및 요한계시록은 초대 교회에서 제기되었던 관심들과 이슈들의 범위를 우리가 가늠할 수 있도록 해 주지만, 또 한편으로는 복음서들이 제기하고 있는 것과 똑같은 관심과 이슈들을 다른 방법으로 반영하고 있기도 하다. 이와 같은 인식은 우리가 복음서를 표면적 가치(예수의 생애) 뿐만 아니라 목회의 필요를 채워주는 문서로서도 읽어야 함을 깨우쳐 준다. -p.45-

유대 문헌에 관심을 두는 것은 문학적, 신학적, 사회적, 문화적 맥락에서 신약성경을 이해하는 데 있어 아주 기본적인 것이다. 그러나 교회는 강력한 그리스-로마문화 안에서 형성되었으며, 교양인들과 접촉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에픽테토스, 세네카, 디오 크리소스톰, 플루타르크, 키케로(중요한 헬라와 라틴의 저자들이 몇 명 더 있음)는 이방인으로서 기독교문화를 형성하는 데 아주 많은 영향을 준 자들로 신약성경을 연구하는 자들은 이들을 꼭 알아야 한다. 서양 교육에서 고전 연구에 대한 소홀로 인해 바울, 묵시자 요한 심지어 갈라디아서의 대적자들을 이해하는 데 있어 많은 어려움을 초래하였다. -p.388-

바울의 생각을 논의하면서 동성애의 문제를 피해가는 것은 정직하지 못한 일이다. 동성애 문제는 21세기 교회가 당면해 있는 눈에 보이는 도전이요 많은 연구를 요하는 문제이다. 그리고 로마서 1:18-32은 종종 이 논쟁의 최전선에 배치된다. 내가 이해하기에 가장 핵심적인 질문은 이것이다. 동성애 행위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양립할 수 있는가? -p.862-


상세정보

  • 제목: 신약개론
  • 저자: 데이비드 A. 드실바
  • 출판사: CLC
  • 출간일: 2013년 1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