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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교리의 축소판인 “사도신경”은, 2천년 동안 시대, 지역, 문화를 초월하여, 성도들을 영원한 진리로 연합하게 한다!
“사도신경”이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나머지, 우리는 우리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서로 다른 시대, 지역, 문화를 초월하여 성도들은 성경교리의 축소판인 “사도신경”의 영원한 진리로 연합되어 왔다.
저자는 『사도신경』에서 하나님의 성별이나 아버지 되어주심, 처녀의 잉태, 지옥으로 내려가심, 성 삼위일체 등과 같은 어려운 문제들을 다루면서도, 기독교 전통의 풍부함을 잘 살리고, 지금의 시대적 요구 또한 만족시킨다.
기독교의 중요한 전통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크리스천 에센셜 시리즈』의 첫번째 책 『사도신경』은 우리에게 “사도신경”을 믿고, 암송하지만, 과연 “우리의 삶은 진정 그 진리 위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깊은 자문을 하고, 적용하게 하는 탁월한 책이다.
크리스천 에센셜 시리즈는 기독교의 중요한 전통을 전달하고자 한다. 초대교회는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 세례, 성찬 그리고 공예배와 같은 기본적인 성경적 가르침과 실천을 바탕으로 세워졌다. 이러한 기독교의 기초전통들은 사도들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바른 신앙의모든 세대를 지탱하고 세워 왔다.
크리스천 에센셜 시리즈에서 계속 선보이는 책들은 우리 신앙의 본질에 대한 의미를 풍성히 묵상하게 한다.
벤 마이어스는 독자들에게 사도신경 묵상집이라는 값진 선물을 안겨 주었다. 그는 우리를 교부敎父들이 남긴 깊은 신학적 성찰과 함축적인 이야기들로 초대한다. 그러나 우리를 초대하는 그의 손길은 놀랍도록 가볍다. 벤 마이어스는 하나님의 성별이나 아버지 되어주심, 처녀의 잉태, 지옥으로 내려가심, 성聖 삼위일체와 같은 어려운 문제들을 다루면서도, 기독교 전통의 풍부함을 잘 살리고 시대적 요구 또한 만족시킨다. 그는 이 난해한 용어들을 신학적으로 쉽게 풀어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기독교 신앙의 위대한 진리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올리버 크리스프, 풀러신학교
벤 마이어스는 사도신경에 담긴 기독교 신앙을 단순하면서도 놀랄 만큼 세련되게 기술했다. 또한, 마이어스는 기억하기 쉽고 묵상하기 좋도록 사도신경을 단어와 구절 단위로 다루어 그 의미를 새롭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나는 믿습니다”라는 고백에 담긴 성경적이고 교회사적인 의미를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마이클 버드, 호주 멜버른, 리들리신학교
이 책은 사도신경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라는 질문에 관해 주옥같은 대답을 해준다. 그뿐 아니라 이 책은 의심이나 두려움 또는 냉소적 사고에 특히 더 익숙한 21세기 독자들에게, 앞선 질문의 이면에 있는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이것을 믿을 수 있을까?”에 대한 물음에도 기꺼이 답한다. 벤 마이어스는 시간을 뛰어넘어, 지속적인 통찰을 주는 기독교 고전에 담긴 놀라운 지혜를 소개한다. 이 책은 세속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잃어버린 것을 되찾고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는 데 꼭 필요한 교리 안내서이다.
—제임스 스미스J, 칼빈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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