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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서를 제대로 읽는다는 것은 살아 계신 예수를 그 순간 실제로 만남을 의미한다. 사복음서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읽는다는 것은 우리를 살리신 전능하신 구원자와 그만큼 오래도록 동행함을 의미한다. 《예수 전기》는 사복음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절감하나 유혹으로 가득 찬 세상과 현대의 분주한 일상 속에서 읽지 못하고 있는 성도, 사복음서 비교 연구에 더욱 매진하고자 하는 신학생 및 목회자, 예수와 기독교에 관심은 있으나 쉬운 번역 성경에도 부담을 느끼는 비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커다란 감동과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