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Logos Edition
『기독교의 역사』는 인류 역사의 궤적을 따라 기독교의 역사를 기술한 책이다.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기독교는 어떻게 태동하게 되었으며, 각종 교부를 통해 어떻게 체계가 세워졌으며, 교회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에 관하여 기술한다. 그러나 모든 내용을 담을 수는 없기에, 여러 내용에 대해 저자는 선택과 집중을 전략적으로 한다. 그래서 핵심을 꿰뚫는 예리한 안목과 통찰로, 교회사를 한 권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잘 정리하였다.
그렇지만 단순한 요약이 아니라, 1세기 팔레스타인에서 태동한 교회의 모습부터 현대 각국에 자리한 개신교에 이르기까지, 2000년 동안 역사 속에서 드러난 기독교의 모습을 굵직하면서도 섬세하게 저술한다. 그리고 연대기 순서로 전개하면서도 중요한 사건과 그 시대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의미와 영향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특히 이야기로 담아낸 기독교의 역사를 통해, 시대마다 강조된 교리와 인물의 동향 및 각종 관계에 대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본서를 기꺼이 추천한다. 25년 동안 신학생들에게 교회사를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나는 망설이지 않고 이 책을 세계 교회사 교재로 선택할 수 있다. 이유는 몇 가지다. 첫째, 신학생들이 알아야 할 교회사의 거의 모든 주제를 신실하게 다루고 있다. 둘째, 가능한 편견을 배제하고 거의 모든 역사를 팩트에 근거하여 서술하고 있다. 셋째, 한글 번역의 꼼꼼함과 촘촘함이다. 목차를 봐도 거리낌이 없다. 넷째, 한글의 유려함은 역자들의 영어 실력을 잘 보여준다. 출판사의 수고에도 박수를 보내며, 코로나19로 어두운 시절 차분히 서재에 앉아 2,000년 교회사를 순례할 때,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을 인식할 것이다. 이 책을 기쁨으로 손에 들기를 추천한다.
—주도홍 박사, 백석대학교 전 부총장, 교회사 교수
여타 교회사 책들과의 구별되는 이 책의 특징은 무엇일까? 저자가 밝힌 것처럼, 본인이 직접 읽은 자료를 충실하게 소화해냈다는 것과 연대기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점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교회사를 통해 “왜, 무엇을 믿는지”에 대한 질문과 답변에 대한 저자의 성실성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제 저자의 성실성의 타당성 여부는 독자들의 몫이다. 그래서 일독을 권한다.
—이은재 박사, 감리교신학대학교 교회사 교수
Logos 사용자는 Logos의 도서들을 통해 기존 eBook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기능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용어들은 Logos의 사전, 백과사전, 그리고 사용자의 디지털 서재에 포함된 모든 자료들과 서로 연결되어 있어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 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빠른 시간 내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Logos의 강력한 검색 기능, 모바일 기기와 연동되는 독서 계획표는 Logos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이다.
종합적인 연구 도구를 한 번에 제공하는 Logos 성경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에게 보다 더 깊이 있고 입체적인 성경 연구의 기회를 제공한다.
조셉 얼리 주니어는 미드웨스턴침례신학교(Midwestern BaptistTheological Seminary, Masters)와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SouthwesternBaptist Theological Seminary, Ph.D.)를 졸업하고, 캠벨스빌대학교(Campbellsville University)에서 교회사, 철학, 신학,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Readings in Baptist History (B&H Academic, 2008)』, 『The Life and Writings of Thomas Helwys』(Mercer University Press, 2009) 등의 책을 저술했으며, 미국 전역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