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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사 세트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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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사 세트 (전4권)

by 4 authors

주식회사 홍성사, 홍성사 20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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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9

개요

<한국 교회 형성사>, <한국 장로교 총회 창립 100년사>, <한국의 성읍 교회>, <한국 교회 처음 예배당>으로 구성된 세트.

한국 교회 형성사

  • 저자: G.H. 존스
  • 역자: 옥성득
  • 출판사: 홍성사
  • 출간일: 2013년 11월 18일
  • 페이지: 440쪽

한국 개신교 초기 역사 전반에 대한 최초의 통사(通史)

100여 년 전 격동의 한반도에서 활동했던 선교사 조지 히버 존스(George Heber Jones, 1867~1919)가 귀국 후 선교 행정가, 역사가, 강사로서 당시를 회상하며 다양한 1차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한국 개신교 여명기의 발자취. 1884-1916년 무렵 한국의 사회상과 개신교 교회사를 담아 1916년에 썼고, 이듬해 수정, 보완했다.
토착 교회의 형성에 초점을 둔 ‘선교사관’의 입장에서 개신교의 한국 전래사를 신학적 언어로 서술했으며, 선교 현장에서 경험한 사건들에 대한 생생한 증언과 1세대 선교사의 견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한국 개신교의 첫 통사로 알려진 백낙준(白樂濬, 1895∼1985)의 The History of Protestant Missions in Korea, 1832∼1910(1973년 연세대학교 출판부에서 《한국개신교사, 1832∼1910》로 번역 출간)보다 10년 앞서 쓴 것이지만, 저자의 사망으로 출간되지 못했다가 96년이 지난 이제야 빛을 보게 되었다.
편역자 옥성득 UCLA 교수(한국교회사)는 미출간 상태로 보관된 존스의 원고를 번역하며 원문의 오류를 바로잡고 꼼꼼히 주석을 달았으며, 참고 사진도 곁들였다. 우리말 번역문 뒤에 영문 원문도 수록했다.

한국 장로교 총회 창립 100년사

  • 저자: 김수진
  • 출판사: 홍성사
  • 출간일: 2012년 9월 21일
  • 페이지: 520쪽

한국 장로교 100년의 역사와 그 의미
한국 교회사에서 큰 흐름을 주도해 오면서 영욕의 자취를 함께해 온 장로교, 이 장로교의 핵심 조직이자 최고의 치리 기관인 총회는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떤 변천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1912년 9월 2일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조직된 당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로교 총회 100년의 발자취를 방대한 문헌과 사진 자료를 토대로 엮었으며, 한국 교회가 성장과 정체기를 거치며 정체성의 위기를 맞고 있는 오늘의 과제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한국 교회는 국권을 빼앗기고 국호조차 바뀌어야 했던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이라는 수난의 길을 걸으면서도 강인한 생명력으로 살아났다.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장로교 총회는 시대가 요구하는 당위의 과제에 온몸으로 대처하며 분투의 선봉에 서기도 했지만, 장기간 고난을 겪자 안정의 유혹 앞에서, 안정을 찾고는 부와 권력의 유혹 앞에서 처참하게 무너졌다. 이처럼 교회가 걸어온 길에서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일뿐 아니라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도 소개하는 까닭은, 현재 당면한 문제에 대한 원인과 해답을 찾기 위해서다.

한국의 성읍 교회

  • 저자: 전정희
  • 출판사: 홍성사
  • 출간일: 2016년 6월 22일
  • 페이지: 324쪽

훼파된 성읍을 지켜온,
우리네 교회를 찾아 간 교회 유산 답사기!

1. 성읍을 찾아, 성읍 교회를 찾아
고려 말부터 조선 초기까지 집중적으로 세워진 성읍은 백성들의 삶의 터전이었다. 식민통치와 근대화를 핑계로 일제가 성읍을 허물어 버린 이후에도 백성은 그곳에서 메시아를 기다리며 어려운 시대를 버티어 왔다. 《한국의 성읍 교회》는 훼파된 성읍에 세워진 전국의 30개 교회를 기자의 눈으로 보고, 기록한 내용이다. 성읍은 허물어졌으나 교회는 시대의 아픔을 안고 지금도 보존되어 있다. 구한말에서 일제강점기 사이에 세워진 이 교회들은 무너진 성읍에서 복음을 싹틔웠다. 책에 소개된 교회는 서울,경기(7개), 강원(3개), 충청(6개), 호남(5개), 영남(7개), 제주(2개) 총 7개 권역 30개이며, 2014년 6월부터 2015년 8월까지 〈국민일보〉에 연재된 내용을 묶어 보강하였다. 현존하는 읍성의 모습과 향교, 동헌, 객사 등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다수 수록되었으며, 각 교회 별로 정리된 1920~1930년대 위주의 흑백 사진은 초창기 한국 사회의 모습의 한 기록이다. 저자는 이 연재물로 제7회 한국기독언론대상 기독문화부문을 수상했다.

2. 사연과 아픔이 있는 30가지 이야기
성읍 교회는 유생들의 반대와 일제의 탄압, 전쟁(6, 25)이라는 거대한 폭력을 마주하면서도 그 생명을 지켜 왔다. 현재 교회를 지키고 있는 분들은 60~70이 넘은 고령이지만 이들의 기억과 교회의 기록은 한 세기 앞 우리 시대의 아픔을 증언하는 동시에 복음과 생명의 힘을 증언한다. 해외 선교 개념이었던 제주 선교를 결심한 이기풍 선교사와 그가 세운 성읍교회를 지키고 있는 송승언, 이필자 부부, 지척에서 일어난 세월호 사건의 희생자들과 함께하는 진도 남도석성의 서망침례교회, 한부모,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고부교회의 노시점 목사와 백덕자 사모, 일제강점기 청년운동의 본산이자 기독교 민족운동의 정신이 흐르는 홍주읍성의 홍성제일교회, 백정과 양반이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형평사 운동을 주도한 진주교회 등 사연과 역사를 담은 30가지 교회 이야기가 풍성하다.

한국 교회 처음 예배당

  • 저자: 구본선, 장석철
  • 출판사: 홍성사
  • 출간일: 2013년 6월 25일
  • 페이지: 296쪽

역사의 숨결을 간직한 우리의 옛 교회를 찾아서
2007년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에 백 년 이상 된 교회가 5백여 개나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석철 집사는 이 교회들이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해 두루 수소문해 보았지만 옛 모습의 예배당이 남아 있는 교회는 드물었다. 80년 이상의 건축령을 가진 교회 건물이 채 서른 곳도 되지 않았던 것이다. 서둘러 여러 목사님과 관계자에 조언을 구하고 교회사 서적을 뒤적였다. 그리고 1년여에 걸쳐 전국을 돌며 스물 네 곳의 1세대 예배당을 촬영했다. 우리의 처음 믿음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 건축을 전공하고 오랜 기간 사진을 찍어 온 그에게 이 작업은 사명이었다.
교회가 이정표가 되는 고장 강화 교동교회에서 사역하는 구본선 목사에게 기독교 유적은 과거의 흔적 이상이다. 한국 기독교인의 믿음의 역사는 백 년의 신앙과 미래를 든든히 받치는 주춧돌이기에 교회사를 공부해 왔다. 그는 옛 예배당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찾아가 듣고 사료를 살펴 글을 썼다. 교회마다 생겨난 사연이 있었고,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었다. 낡은 건물이라고 허물어 버렸다면 교회를 설립한 이들의 신앙과 애국계몽운동, 그리고 순교의 길을 택한 믿음의 선배들에 대한 기억도 끊어지고 말았을 것이다.
작지만 오래 되새겨야 할 첫 모습을 간직한 곳, 이름도 빛도 없이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켰던 사람들. 《한국 교회 처음 예배당》은 크고 웅장한 것에 열을 올리느라 쉽게 지나쳤던 가치에 주목한 이들로부터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