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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안 외워도 좋지만!

Publisher:
ISBN: 978895874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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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보통의 그리스도인이 믿음 안에서 단단하게 자라가는 데 꼭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한 가지씩 다룬다. 『사도신경 안 외워도 좋지만』은 기독교가 믿는 바가 오롯이 담겨 있는 사도신경에 대해 다룬다. 사도신경은 오랜 교회 역사 속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만들어진 신앙 고백서다. 사도신경을 공부하면 기독교 교리의 큰 틀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다.

  • 추천의 글
  • 여는 글 : 당신은 무엇을 믿고 있나요?

  • 1장 사도신경은 무엇인가?
  • 2장 사도신경의 큰 그림

  • 3장 하나님은 누구신가?
  • 4장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는가?
  • 5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 6장 예수님은 무엇을 하셨는가?
  • 7장 성령님은 누구신가?
  • 8장 교회는 어떤 곳인가?
  • 9장 구원의 은혜

  • 닫는 글 : 하나님께 얼마나 길들여져 있나요?
  • 추천도서

Top Highlights

“여기서 ‘유일하다’, ‘독생자’라는 것은 단순히 숫자적으로 한 명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독특한 관계를 이야기합니다. 바로 삼위일체의 관계입니다.” (Page 61)

“사도신경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요? 앞에서 ‘신경’의 뜻이 ‘나는 믿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바로 이 말이 기준이 됩니다.” (Page 18)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여 흠 없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Page 31)

“‘삼위’라는 말은 이 세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삼위 하나님이 독립적으로 존재하십니다. 그 존재와 영광과 권세에 있어서 동등하십니다. 성자라고 해서 성부 하나님 밑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삼위 하나님 사이에는 차등도 없고, 누가 누구 밑에 종속되지도 않습니다.” (Page 21)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각각 독립적인 세 인격으로 존재하시는데, 이 세 인격이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삼위일체라는 말의 뜻입니다.” (Page 22)

기도생활의 표준을 주기도문에서, 구원받은 성도의 삶의 윤리를 십계명에서 배울 수 있다면 사도신경에서는 ‘성도는 무엇을 믿는가?’ 하는 신앙의 핵심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사도신경의 내용을 알기 쉽도록 성경에 근거하여 풀어 가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신앙의 기초를 든든하게 세우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 서정환, 안천교회 담임목사



아는 것이 힘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사도신경은 하나님을 아는 일에 가장 좋은 시작점이 됩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사도신경을 안 외워도 좋지만 사도신경을 통해 하나님을 올바로 알아 가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모든 성도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이재성, 신원예닮교회 담임목사, 교수

  • 제목: 사도신경 안 외워도 좋지만
  • 저자: 김덕종
  • 출판사: 좋은씨앗
  • 출간일: 2016년 11월 15일
  • 쪽수: 1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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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 Div.)를 하고 서울성경신학대학원에서도 수학했다. 대학 시절부터 섬기던 선교단체 겟세마네(성균관대학교 기독학생회)에서 간사와 지도 교역자로 오랫동안 캠퍼스 사역을 해왔다. 모교회인 신원예닮교회를 거쳐 현재는 경기도 화성에 있는 안천교회에서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다. 수년간 교회를 다녔지만 기독교 기본 진리를 잘 알지 못하는 청년들과 새신자들을 위해 쉬우면서도 분명한 진리가 담긴 책을 쓰는 일에 열정이 있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해서 지금도 다양한 장르의 책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 가고 있다. 또한 7개월 동안 배낭을 짊어지고 25개국을 다닐 정도로 여행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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